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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수경(최영숙) 칼럼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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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투리

작성자
최수경
등록일
2017-07-05 오전 3:32:21
번호
59588
조회수
159
사투리

그 꽃잎
뽀얗게 피어날 때
누가 볼세라 하나씩 따 모아
그늘에 말려야 약효가 있다기에
들며 날며 마른 꽃잎 만드느라
봄바람에 부탁하던
꽃잎 속에 숨어버린 추억을 열어본다

서너 번
목련꽃 필 때마다
바다 건너 내 마음 적시고
잠시 어지러운 생각 때문에
딸까 말까 망설이다
너무 쉽게 지웠지만
품을 수 없던 나의 넋두리

포들포들 하얀 꽃잎
네 앞에 설 때마다
먼저와 서 있는 따듯한 사투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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